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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 현대 3세, 집에서 주사기 나왔다…경찰, 용도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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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4,9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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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를 사들이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 현대가(家) 3세가 자택에 주사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경찰에 압수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대가 3세가 대마 뿐만 아니라 다른 마약류도 투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24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고 정주영 명예회장 손자 정모(30·구속)씨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주사기와 알코올이 묻은 솜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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