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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신생아 낙상사 은폐' 분당차병원 의료진,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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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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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담임목사에 고성·욕설… '지속적 예배방해' 신자,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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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친구와 모르는 사람 험담… 명예훼손 성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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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상관이 10초 가량 여군 손등 문지른 것은 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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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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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가상화폐 투자’ 미끼 17억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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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본인 의사에 반해 성적 대상화 되지 않을 자유'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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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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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음주단속 적발되자 동생 이름 대고 서명…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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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북한산 석탄' 원산지 속여 밀반입한 수입업자, 징역 4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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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증거 자체에 허위 없다면 거짓 주장해도 '증거위조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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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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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6년간 회사 자금 15억 횡령 혐의' 경리 직원,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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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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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1심서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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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상습절도죄’ 전과는 특정범죄가중법 제5조의4 5항 ‘징역형’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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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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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자동차가 먼저 진입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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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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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10명 사상' 진천 종중원 방화 80대,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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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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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회사 대표가 회식자리서 여직원 '헤드락'… 대법원 "강제추행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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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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