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주요판례

[주요뉴스] '남산 3억원 의혹' 재수사… 檢, 이백순·신상훈 등 재판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4,257회

본문

남산 3억원 의혹 등 신한금융 관련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검사 노만석)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위증 혐의로 수사 권고한 10명 중 이백순 당시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등 8명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했다. 과거사위의 수사 권고 대상은 아니지만 위증 혐의가 인정되는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등 3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
.
.

 

기사원문보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