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판결] '구하라 협박·상해 등 혐의' 前 남친, 항소심서 징역 1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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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하라씨를 협박하고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구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29)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부(재판장 김재영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2019노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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