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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결] "그만두고 꺼져" 마리오아울렛 회장, 직원 욕설로 벌금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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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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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관광농원의 직원들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홍 회장은 2019년 9월 당시 탱풍 '링링'의 영향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관광농원 밭에 나무 한 그루가 쓰러진 것을 보고 직원들이 빨리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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