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판결] '희대의 사기' 전청조, 1심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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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를 사칭해 3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정청조(28) 씨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전 씨는 재벌 혼외자이자 재력가로 행세하면서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과 징역 27명에게 3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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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재벌 혼외자이자 재력가로 행세하면서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과 징역 27명에게 3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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