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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판례]대마혐의 한서희, 2심서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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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6,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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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가 항소심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명품 패션에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에게 항소심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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